강좌 및 칼럼 이제 임베디드 개발은 취미로 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10월 7일2023년 10월 7일 코드도사 0 댓글 Embedded Linux, Software, 리눅스, 소프트웨어, 임베디드 시스템, 임베디드 전망, 임베디드 취미, 프로그래머 이제는 취미로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해야 할때? (이 글은 지극히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또다시 필자가 “임베디드 업계”에 대하여 부정적인 더 읽기
강좌 및 칼럼 개발자(프로그래머)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 2023년 10월 6일2023년 10월 6일 코드도사 0 댓글 Software, 개발자 연봉, 개발자 연봉 많이 받아야하는이유, 소프트웨어, 연봉,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머 연봉 당신은 프로그래머가 연봉을 많이 받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가요? (이 글은 필자의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작성한 더 읽기
강좌 및 칼럼 임베디드 프로그래머가 본 “웹(Web)” 의 중요성 2023년 10월 5일2023년 10월 5일 코드도사 0 댓글 Software, WEB, www, 소프트웨어, 오픈소스, 웹, 웹개발자, 웹의중요성, 웹프로그래머, 프로그래머 이제 IT 에서 웹(Web)은 필수다! 임베디드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한지 어느덧 16년째가 된거 같습니다. 현재는 바쁜 개발을 잠시 뒤로 하고 더 읽기
강좌 및 칼럼 내가 가지고 있는 개발 스킬들을 널리 알리지 말라? 2023년 10월 4일2023년 10월 4일 코드도사 0 댓글 Software, 개발문화, 바보인척하기, 병든문화, 병든조직문화, 소프트웨어, 조직문화, 프로그래머 때로는 바보일 필요가 있다? (이 글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까지 회사를 다니면서 여전히 느끼게 된 점에 대해 언급을 더 읽기
강좌 및 칼럼 앞으로 “일하는 방식”은 어떤 방식일까? 2023년 9월 22일2023년 9월 22일 코드도사 0 댓글 IT 기업, 미래 일하는 방식, 사무실 출근, 사무실 출근 퇴사, 재택근무, 재택근무 선호 전통적인 출퇴근은 과연 존재할 것인가? 오늘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즉 “뇌피셜” 에 가깝다고 미리 말씀드려 봅니다. 저는 더 읽기
강좌 및 칼럼 내게도 맥북이 생기게 되었다 2023년 9월 21일2023년 9월 21일 코드도사 0 댓글 Mac, Mac book pro, 맥북, 맥북프로, 중고맥북 우연하게 맥북을 얻다 저는 여태까지 “애플”과 관련된 제품을 직접 사보거나 써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예전 다니던 회사에서 테스트용으로 맥북을 아주 잠깐(대략 더 읽기
강좌 및 칼럼 40대가 본 20대의 세대공감 2023년 9월 19일 코드도사 0 댓글 40대가본MZ, MZ세대, 부동산 폭등, 세대공감, 저출산, 천민자본주의 40대의 당신. 20대 신입 직장인들을 이해하나요? 이번 글은 “프로그래밍”과 살짝 거리가 있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현재 40대이고 “시니어” 소리를 듣고 있는 더 읽기
강좌 및 칼럼 프로그래머 그리고 직장인 그리고 업무용 폰 2023년 9월 18일2023년 9월 18일 코드도사 0 댓글 스마트폰, 업무 통화, 업무용 통화, 업무용 폰, 일과 삶, 일과 삶의 분리, 일과후에 연락 나에게는 어디서 전화가 많이 올까? 현대인이라면 휴대용 전화기 즉 “스마트폰”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제가 어렸을 때 각 가정마다 1대씩 더 읽기
강좌 및 칼럼 코드도사 “영문” 글 발행 안내 2023년 4월 18일 코드도사 0 댓글 Codedosa English 버전, 코도도사, 코드도사 영문 이제 코드도사 글도 영문으로 발행 될 예정입니다. 최근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매우 중요하게 인지한 요소가 있습니다. 바로 “영어” 입니다. 사실 더 읽기
강좌 및 칼럼 아마존(Amazon)에서 원서를 구입하다 2023년 4월 17일2023년 4월 17일 코드도사 0 댓글 Alfred Bielek, Amazon, Philadelphia Experiment Revelations, 아마존, 아마존 책구입, 알프레드 비렉, 원서구입, 필라델피아실험 The Philadelphia Experiment Revelations(필라델피아 실험 계시) 어느 한가로운 일요일 오전, 아이와 와이프가 집을 나섰고 저는 집에서 주말을 즐길 요량으로 TV를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