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프로그래머의 치명적인 단점

부제 : 임베디드 프로그래머는 왜 업계를 떠나는가….? 난 여전히 임베디드 리눅스 프로그래머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얼마전에 “제조업”을 떠났다.  위 글에서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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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프로그래머로 사는 방법?

최근에 다니던 직장을 갑작스레 이직을 하고 나서 한츰 여유가 생겼다. 그리고 여러가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기 시작했다. 어느덧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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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을 떠나며……그리고 새로운 시작

최근 몇년동안은 나의 프로그래머로써의 정체성과 다니는 회사와의 관계에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던거 같다. 프로그래밍이나 개발을 하는 것은 참으로 재밌고 보람된 일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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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라는 직업에 대한 고찰

“프로그래머(혹은 개발자)” 라는 직업은 일반적으로 PC나 모바일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언뜻 보기에 뭔가 전문적이고 깊이가 있으며 사무실에서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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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프로그래머

세상에는 수많은 직군과 직업이 있다. 다양한 인종, 국가, 지역에 따라서 가진 직군과 직업도 정말 천차만별이다. 인생을 어느 정도 살다보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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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은 연봉이 다가 아니다

최근들어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코로나 팬데믹과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물결에 힘입어 조금씩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네카라쿠배”로 불리는 거대 IT 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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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와 근무시간

“프로그래머”들은 하루에 얼마나 프로그래밍을 해야 할까? 경험있고 나름 경력있는 프로그래머들은 각자 자신만의 룰(Rule)대로 하루에 대략 얼마정도 프로그래밍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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