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프로그래머의 치명적인 단점

부제 : 임베디드 프로그래머는 왜 업계를 떠나는가….? 난 여전히 임베디드 리눅스 프로그래머라고 자부하고 있지만 얼마전에 “제조업”을 떠났다.  위 글에서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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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을 떠나며……그리고 새로운 시작

최근 몇년동안은 나의 프로그래머로써의 정체성과 다니는 회사와의 관계에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던거 같다. 프로그래밍이나 개발을 하는 것은 참으로 재밌고 보람된 일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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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프로그래머

세상에는 수많은 직군과 직업이 있다. 다양한 인종, 국가, 지역에 따라서 가진 직군과 직업도 정말 천차만별이다. 인생을 어느 정도 살다보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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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은 연봉이 다가 아니다

최근들어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은 코로나 팬데믹과 4차 산업 혁명이라는 물결에 힘입어 조금씩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네카라쿠배”로 불리는 거대 IT 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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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란 직업의 안정성

프로그래머 혹은 개발자로 불리는 직업이 있습니다. 딱 하고 떠오르는 인물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 혹은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떠오릅니다. 워낙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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