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리눅스 기반의 Board 에서 NFS로 편리하게 파일 전송 하는 방법(우분투 NFS 설정)

임베디드 리눅스 기반의 시스템을 개발하다 보면 개발 서버와 타켓 보드 간에 파일 전송이 필요할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라즈베리파이 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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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로 파일 전송을 할 수 있는 WinSCP 소개 및 사용법

리눅스나 임베디드 리눅스 기반의 장치나 장비를 사용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Windows 기반의 PC와 리눅스, 임베디드 리눅스 장치 간에 파일 전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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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과 리눅스 민트를 멀티 부팅으로 설치하는 법

저는 주로 개발일을 할때는 “리눅스(Linux)”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PC의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OS는 “Windows 10” 입니다. 리눅스는 “Windows 10”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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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32F429i-Discovery 보드에 Linux 올려보기

최근에 IoT 장치에 관하여 좀더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IoT 장치와 관련된 웹 서핑을 종종 해보고 있는데요, 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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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리눅스 프로그래머의 처우, 전망은 어떨까?

얼마전에 코드도사에서는 “프로그래머의 종류”와 “임베디드 리눅스의 개념”에 대하여 소개를 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위 글을 통해서 “임베디드 리눅스 프로그래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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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가 어렵다는 편견(?)은 왜 생겼을까?

안드로이드의 성공에 힘입에 리눅스는 현재 인기있는 OS 중에 하나입니다. 우분투는 리눅스 진영에서 아주 인기있는 배포판이 되었고 라즈베리파이는 IoT 디바이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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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c 소스 파일을 컴파일할때 필요한 gcc 의 간단한 사용법

리눅스(Linux) 에서는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을 개발할때 주로 C/C++를 사용합니다. Windows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때 MFC, WinAPI 등을 통해서 IDE인 Visual Studio를 사용하여 개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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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를 어디에 활용할까?

이 글을 쓰는 와중에 라즈베리파이 4 가 드디어 출시되었다는 기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코드도사에서 라즈베리파이 3 B+ 모델에 대한 리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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